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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저에게 면접에 대한 자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. 카더라 정보를 통해 스스로 모아놓은 자료만 해도 면접 때까지 다 못볼 양으로 많이 모았었습니다.. 그런데 막상 시작을 하려고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.. 간호사면접책은 저와 비슷한 상황의 친구들을 위한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. 특히, 강의를 들으니 강의에 맞추어 범위를 정하고 계획에 따라 연습할 수 있습니다. 알았던 부분도 확실하게 한 번 더 기억하고 몰랐던 부분은 깊이 공부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. 이제 곧 면접시즌인데.. 믿고 따라갈 수 있는 강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네요!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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