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학기 윤리 과목 때 간호법 제정에 관해 조사를 하고 발표를 했었을 때 교수님이 듣는 발표라 과격하게 말은 못 했지만,
'그들'에게 많이 화가 났었습니다. 동료 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처우개선은 눈꼽만큼도 이해 안해주는 이기적인 집단.
강의를 듣다가 우리의 집단을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감동 받아 후기를 끄적끄적 하러 왔습니다ㅎ 탈임상이 아닌 더 나은 처우개선이 되는 날까지 함께 응원해주세요.
강의도 엄청 재미있고 후딱후딱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그리고 1.8배속을 해도 발음이 뭉개지지 않고 잘 들리더라구요!
내일 모레에 학교에서 모의고사 치는 데 법규 15개 넘게 맞아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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