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신없는 5월말이 지났네요... 그때문에 후기를 적어야지~ 하면서 이제야 운을 뗍니다.
자소서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.
특히 처음으로 지원하는 병원이어서 스타트를 잘 하고 싶은 맘에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는데요.
그래도 이 강의가 초심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저는 이 강의를 듣고, 자소서 첨삭까지 받았는데요. 이 때 받았던 자료를 토대로 현재 다른 병원 자소서를 쓰고 있습니다.
그래서 기초를 잡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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